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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선거 후유증 내홍 시달려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4-27 11:40:32 조회수 1

한나라당이 4.25 재보선 참패로
극심한 내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자신에게 향한 선거 실패 책임론과 관련해
'행정도시 이전을 반대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공동 유세를 했다면 표가 떨어졌을 것'이라며
공격하는 등 선거 참패 책임론을 두고
양 대선주자 진영이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선거 참패 책임을 물어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의 사퇴론이
당내에서 터져 나오고 최고위원들이
줄줄이 사퇴하는 등 극심한 내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현 지도부에 대해 재신임을
묻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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