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 숙원이었던 비료공장 악취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김천시는 악취의 원인이었던
신음동 새금강 비료공장을
23억 원에 사들여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새금강 비료공장은 주변 한센인들의
생업인 양계업에서 나오는 계분을 원료로
썼는데 1980년 공장 설립 이후 악취 때문에
민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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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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