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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대납 이유 밝혀야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4-24 20:09:15 조회수 1

선거법 위반 과태료 사건의 자금 출처가
밝혀짐에 따라 검찰 수사도 돈을 대신 내준
이유를 밝히는 쪽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윤진 서구청장이 어제 과태료 대납
사실을 시인하고 오늘 중으로 검찰 자진 출두를
밝힌 만큼 윤청장이 출두하는 대로
과태료 대납 과정과 이유를 밝히는 것에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역 정가 일각에서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당차원으로
수사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윤청장이 모든 책임을 떠안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이 그 배경에 대해서도 철저히
규명을 해 줄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과태료를 대납한 강재섭 대표의 사무실 직원이
분명히 2명으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했는데
어떻게 윤진 청장 한사람이 돈을 준것으로
둔갑했냐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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