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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대납은 윤진 서구청장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4-23 20:14:05 조회수 1

선거법 위반 과태료 대납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윤진 대구 서구청장이 과태료를 자신이
대납했다고 밝혀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진 대구 서구청장은 오늘
과태료 대납 사건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3천 550만원을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직원에게 전달해 과태료를 대신 내주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관위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은
대구지방검찰청 공안부는
과태료를 금융기관에 납부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사무직원은 물론
돈을 댄 윤진 청장도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진 구청장은 과태료 대납으로
구청장직 사퇴 압력을 받는 등
지역 정가에 파문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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