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과태료 대납 지역 정치권 비난 이어져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4-21 11:33:51 조회수 1

한나라당 당직자의 선거법 위반 과태료 대납이
사실로 드러나자 지역 정치권의 비난 목소리가
높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선거법 위반 과태료 대납
사건은 부정선거운동이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며 검찰의 철저한 진실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도
과태료 대납은 한나라당 선거 조직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이뤄진 만큼
서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의
등록 철회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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