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성서 4차단지 남은 공장 땅을
분양한 결과,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대구시는 성서 4차 단지의 남은 땅
한 필지 4만 3천평에 대해
입주업체를 모집한 결과,
외국인 투자기업 5개를 비롯해
모두 44개 업체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달성 2차단지의 남은 땅을
신청받은 결과,
모두 117개 업체가 신청을 해서
평균 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면서
성서 5차와 달성 3차 산업단지의
조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