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를 구성한경상북도와 부산, 울산, 강원도 등
동해안권 4개 시·도가 오는 6월 상해에서
해외현지 관광설명회를 함께 갖기로 하는 등
동해안 관광산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또 오는 9월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맞춰
일본과 중국의 관광관계자들을 초청해
동해안을 사전답사하는 팸투어도 갖고
가이드북 같은 홍보자료를
공동 제작·운영하는 등
각종 개발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