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오전
국토공간계획 지원체계
1차 사업완료 보고회를 열고
건교부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온
그간의 성과 보고와 함께
세계측지계 사용을 선포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정확도 1급 수준의 공공기준점 55개를
국채보상기념공원을 비롯한
도심 곳곳에 설치해,
대구 주변 산 정상에서부터 측량해 내려오던
기존 삼각측량법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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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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