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근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업소에 대해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오는 16일부터 열흘 동안
대구시내 도시락류 제조,가공업소와
병원, 기업체 등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점검을 실시합니다.
식자재 원료 상태와 위생 시설 기준,
종업원 건강진단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도 함께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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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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