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와 칠곡 일대에서 발생한
기형 참외 피해에 대한
공동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성주지역 기형참외 피해농민 300여 명은
어제 경기도 수원에 있는 모 종묘사 앞에서
"불량 종자 때문에 물이 차고 기형인 참외가
발생해 천여 농가에서 140억 원 가량의
피해가 났다"면서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종묘사는
"종자 불량이 아닌 기후나 재배기술 문제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했다"면서
조만간 피해농민과 농림부 산하 공인기관,
종묘사 등이 참여하는 공동조사위를 구성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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