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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이 오징어 폐사원인

김철승 기자 입력 2007-04-13 14:08:55 조회수 2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최근
경주시 감포항 남동방 해역에서 발생한
오징어의 폐사 원인은 식물 플랑크톤인
키토세로스의 대량 번식에 따른
용존산소 부족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수산연구소는
높은 밀도를 가진 키토세로스가
오징어의 아가미에 붙은데다
수중의 용존산소 농도가 떨어져
폐사가 일어났다며
이 해역을 오가는 선장에게 활오징어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10일 경주 감포항 동남쪽 20마일 해상에서
수 ㎞에 걸쳐 유독성 띠가 발견되면서
인근 해역에서 잡은 오징어의 20% 가량이
집단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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