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현금영수증 주고받기'
거리 홍보를 실시했습니다.
국세청은 현금 영수증 제도를
생활속 거래 문화로 정착하기 위해
대학 축제와 지역 축제를 돌며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05년에
현금 영수증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난 해 현금 영수증 발행금액이
30조 원을 넘는 등
현금영수증 주고 받기가 정착돼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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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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