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개 업체를 정해
해마다 6억 원 씩 5년 동안 사업비를 지원해
청정생산 기술개발과 보급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기업이 환경개선과 함께
경제적인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에코프로피트'라 불리는
청정생산 기술개발 사업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 번에 부산, 인천과 함께
산자부로부터
지역에코 혁신사업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와 공동으로 청정생산 기술개발과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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