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공동주택 정보통신시설의 불편사항을 점검해서 개선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영천지역 48개 공동주택 단지 가운데
22개 단지의 정보통신 시설을 진단하고
진단결과를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해당 사업자에 통보해서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권고합니다.
한편, 영천시의 최근 열린
대구경북 민,관 정보통신 업무담당자
워크숍의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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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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