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경상북도 FTA대책 회의열어

금교신 기자 입력 2007-04-04 17:34:14 조회수 1

◀ANC▶
경상북도는 오늘
각 농업 분야 생산자들과
일선 시군 부단체장,
그리고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한미 FTA타결과 관련한 후속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농민들의 위기 의식은
그 어느 때 보다 높아 보였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미 FTA타결이 한우생산두수나 과수생산량이
가장 많은 농도 경북의 기반을 뿌리채 흔들어
놓을 것이라는 농민들의 위기의식은 상상이상의
불안감으로 표출됐습니다.

한우나 포도,사과등 민간품목뿐만아니라
닭,자두에 이르기까지 모든 농작물이
한미 FTA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INT▶최복수 (성주 농협조합장)
참외는 대책조차 빠져있다,성주는 공황상태

◀INT▶김성곤 (경북 양돈협회)
싼 쇠고기 수입에 돼지고기 설자리 잃게될것

그러나 정부가 내놓은 후속대책은 분노한
농심을 달래기에 불충분해 보였고 경상북도에
대한 요구는 봇불터지듯 쏟아졌습니다.

◀INT▶석성만 (전국 농민회 경북도연맹)
정부 협상력 떨어져 후속대책도 못믿겠다

◀INT▶이석태 (포항 한우협회)
경북대책 미흡하다 미시적 대책 나와야 한다.

전문가들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길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밖에 없다면서 농민들의
분발과 정부의 과감한 투자를 요구했습니다.

◀INT▶손재근 경북대 교수
신뢰,안정성 확보할 수있는 기술개발에 총력

경상북도는 이번 대책 회의를 시작으로 전문기관에 한미 FTA 영향을 용역의뢰해 대정부 건의안을 만드는 등 총력지원체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