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정신보건기관협의회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오늘 지하철 중앙로역 분수대광장에서
시민들에게 간이 검사를 통해
우울증과 스트레스 상태 등
정신건강을 점검해주고
무료 상담을 했습니다.
또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현재 대구에는 보건소마다
정신보건센터가 설치돼 있고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13곳,
알콜상담센터 3곳이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