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오늘 지사 별관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하지 못하고 사는
한국인 신랑과 외국인 신부 3쌍의
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신부가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적십자 봉사원과 친정 엄마 결연도
맺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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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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