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20분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에 있는
섬유 공장과 섬유원단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섬유 원단과 건물 160여 평을
모두 태웠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