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에 비를 동반한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안동시 풍천면에서는
딸기와 호박 재배하우스 수 십 동이
파손되거나 찢어졌고, 낙뢰가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는가 하면 수 백가구가
정전되기도 했습니다.
상주에서는 골프 연습장의 철탑이
경북선 철도위로 쓰러졌고,
김천에서는 조립식 주택의 지붕이 날아갔고,
성주에서도 비닐하우스가 찢어지는 등
강풍으로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