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가
2007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단위 행사를 잇따라 유치하는 등
경상북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직원들의
명함에도 경북 방문의 해를
알리는 문구를 모두 넣기로 했다는데요.

농협 경북지역본부 김병화 본부장
"도민들이 잘 살자고 하는 일인데
우리도 적극 동참하자 해서
행사도 유치하고 현수막도 내걸고
지사님과 홍보물도 만들고 했더니만
이번에는 직원들이 명함에도
넣자고 건의하더라고요"라며 직원들의
자발적 움직임이라는 설명이었어요.

하하하 - 경북방문의 해가
성공하면 농협의 공도 컸다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