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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난립 축제 과감하게 조정한다는데?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3-23 18:41:40 조회수 1

경상북도는 각 시.군별로
열리고 있는 축제 가운데 일부는
특색 없는 동네 잔치성의
축제도 있고 또 서로 중복돼
축제 의미를 스스로 깎아 내리는 등
축제 난립이 문제가 되고 있어
강력한 조정에 돌입했는데요.

이삼걸 경상북도 기획조정본부장
"현재까지 4차례 실무회의를
열어서 지원이 필요한 축제는 과감하게
지원해서 규모를 키우고 그렇지
않은 것은 지원을 줄여 도태 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다음달 초 부시장.부군수
회의 때 축제 조정 최종 방침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어요.

네, 뜻은 알겠는데 그게 글쎄,
얼마나 성과를 낼지는 역시 물음표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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