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50분 쯤
경산시 압량면에서
52살 김 모씨의 4.5톤 화물트럭이
신호대기중이던 차량 넉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경상을 입었고
트럭에 실려있던 소주병 4천 500여 개가
도로에 쏟아져 일대 도로가 심하게 막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김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34%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0분 쯤에도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고가던
28살 김 모 씨가 대구시 상인동 도로에서
택시를 들이받고 다시 가로수를 들이받아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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