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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음주 운전 언제쯤 사라지나

박재형 기자 입력 2007-03-22 16:49:49 조회수 1

어제 새벽에만 3건의
교통 사고가 잇따라 3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는데요.

이 가운데는 한 일가족이
대리운전을 불러 집으로 가다가
교차로에서 만취상태의 운전자가 몰던
차량과 충돌해 부부가 숨지고,
자녀들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어요.

김기덕 대구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장,
"한 순간의 음주운전이
일가족을 풍비박산시키는
끔찍한 결과로 이어져서 참 안타깝습니다.
매일 음주 단속을 하는데도
어떻게 음주 운전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면서
모든 길을 다 막을 수도 없고
정말 답답하다는 얘기였어요.

네에,운전자들의 인식이
달라질 때까지 보다 강력한 단속을
계속하는 수밖에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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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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