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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방화 수사본부 해체, CCTV 설치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3-20 14:35:52 조회수 1

대구 성서 차량 연쇄 방화사건의
수사본부가 해체되고 CCTV가 설치됐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해 말부터 잇따랐던 차량 방화가
석 달 넘게 발생하지 않아
대구경찰청 차장을 본부장으로 한 수사본보를 해체하고 한 개의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올해에만
방범용 CCTV 50대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감삼동,
죽전동 일대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한달여 동안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19건의 차량 방화사건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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