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반 쯤
영천의 한 아파트 13층,
51살 김모 씨 집에서 불이 나
주민 수 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5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전 김 씨 집에서
누군가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이웃 주민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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