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0일 시작되는
제 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
창작뮤지컬과 초청작 등
모두 26개 작품이 참가합니다.

이 가운데 창작뮤지컬은
우리의 전통가락과 현대적 감성이 어어러진
'한네의 승천',
서커스와 마술이 만난 '마술사 죠니' 등
모두 5개 작품입니다.

초청작으로는
세계 4대 뮤지컬 가운데 하나로
유일한 해외참가작인 '캣츠'를 비롯해
가족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등 6편입니다.

또한 대학생뮤지컬 페스티벌로 13개 대학에서
15개 작품이 참가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 모두 26개 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