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오늘
미국의 반도체 소재업체인 '쿠어스 텍'과
천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습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오늘 오전 10시 도청에서
쿠어스 텍 코리아와
구미국가 4단지의 5천평 땅에
천만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MOU를
체결합니다.
쿠어스 텍은 반도체에 들어가는
세라믹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향후 5년내에 천만달러 이상의 투자를
추가로 하게 되면
연 5백억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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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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