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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기사 가장해 금품 훔쳐

박재형 기자 입력 2007-03-13 07:49:55 조회수 4

대구 동부경찰서는 대리운전기사를 가장해
술에 취한 운전자들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에 사는 34살 김 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8월 19일 새벽 2시 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32살 정 모씨가 자신의 승용차에서
술에 취한 채 자고 있는 틈을 이용해
대리운전기사인 것처럼 승용차에 들어간 뒤
900만 원 가량의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천 만 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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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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