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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음식점,식육원산지 표시제 지도점검

박재형 기자 입력 2007-03-05 15:12:46 조회수 0

대구 북구보건소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음식점의 식육 원산지
표시제도와 관련해 오늘부터 사흘 동안
대형음식점 1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합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육의 원산지와 종류에 대한 표시 여부,
허위표시와 원산지증명서 보관 여부,
불량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등입니다.

위반업소는 식품위생법에 의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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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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