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27일 케냐 몸바사에서 열리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
결정을 위한 국제육상연맹 집행이사회에
파견할 37명의 대표단을 구성했습니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과
염기섭 주 케냐 대사 그리고
박종근 국회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정부와 국회 대표로 참가하고,
김정길 대한체육회장과
신필렬 대한육상연맹 회장,
김범일 대구시장 등이
대표단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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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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