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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대구대 재단정상화 계속 지연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2-20 15:08:51 조회수 1

임시이사체제인 영남대학교와 대구대학교의
재단정상화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영남대학교 법인인 영남학원은
정상화 방법과 시기를 둘러싸고
교수와 학생 등 구성원들 사이에
의견이 통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대학교 재단인 영광학원도
지난해 11월 법인 소속 특수학교 대표와
교수협의회·직원노조·학생 대표 등 15명으로 '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지난해 말까지
재단을 정상화하기로 했던 교육부의 계획은
올해도 여전히 실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재단 정상화 시기는 더욱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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