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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뱅크, 온정의 손길 이어져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2-09 17:15:33 조회수 1

대구 달서구청이
저소득층의 난방비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웃사랑 연료뱅크'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달서구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29개 기업과 개인 등에서
3천 200만 원 가량의 기름과 연탄 등
후원금품이 모아져
달서구에 사는 120여 명의 홀몸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에 전달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 째로 실시된 연료뱅크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연탄과 유류 등의 후원품을 받아
저장해 뒀다가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이를 전달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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