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대구시가
식육원산지 표시제도와 함께
설 선물 과대포장을 일제 지도 점검합니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식육원산지 표시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다음달 9일까지
관내 160 여개 중대형 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동으로
지도점검을 합니다.
또 다음달 5일부터는
백화점과 할인점 등 대형유통매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을 초래하거나
재활용 준수사항을 어긴 과대 포장에 대해
일제 점검하고
행정지도 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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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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