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지만
입학을 늦추는 아이들의 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의
취학 유예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1년에는 천 633명으로
취학 연령 아동의 4.3%였지만
2004년에는 6.4%, 지난해에는 7.5%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취학 유예 이유로는 질병이나 발육 부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취학을 유예하기 위해서는
학부모가 입학 예정학교에 의견서를 첨부해
유예 신청을 해야 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