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저상버스 보급률'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장애인연맹에 따르면
대구의 전체 시내버스 천 500여 대 가운데
차체 바닥이 낮아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쉽게 탈 수 있는 '저상버스'는
0.89%인 14대에 불과해
특별시와 광역시 평균인 2.7%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연맹은
저상버스의 경우 차량 수리비와 연료비가
일반 버스보다 많이 들어가는데도
대구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버스업체들이 저상버스 운행을
기피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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