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특산품 미나리가
건강식품으로 개발됩니다.

영남대학교와 대구의 제약업체인
주식회가 경인제약,청도군은
지난 2천 4년부터 청도미나리의
효능에 대한 연구를 통해
청도미나리가 간 보호와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이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인제약은
청도 미나리 추출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올 상반기 안에
드링크류 등 건강식품으로
제품화할 계획입니다.

청도 미나리 산업화로 농민들은 안정정인
판매처를 확보하게 됐고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