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과 관련해
올해도 대규모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일본 시마네현에 따르면,
자신들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지난 2005년에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 24일 현민회관에서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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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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