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천 5년 5월 고령군의 한 다방에서
달성군 논공읍 51살 권 모씨를 상대로
패를 미리 알 수 있도록 조작된 화투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하는 방법으로,
최근 2년 동안 권 씨로부터
2억 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46살 송 모씨 등
일당 9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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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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