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의 전시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소장 유물의 상당량이
수장고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의 소장유물은
천마총에서 나온 금관을 비롯해
국보 13점과 보물 39점 등
모두 15만2천여 점에 이릅니다.
그러나 전시된 유물은 2천 2백여 점으로
전체 유물의 1.4%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황남대총에서는
7만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지만
일부를 빼고 대부분이 수장고에
보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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