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정해년 새해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실질적인 경제통합으로
도약하는 상생시대를 본격화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지사의 신년사를 들어보시겠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ＩＮＴ▶ 김범일 대구시장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고
우리 대구가 크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반드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미래를 이끌어 갈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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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50만 시민들의 열정을 모아
올해를 대구의 운세가 크세 솟구쳐 오르는
대운상승의 원년으로 만듭시다.

대구의 명예와 자존심을 되찾는 대장정에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모두 동참합시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ＩＮ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새해에는 어려운 경제에 활력이 돌아서
우리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직장에서 신나게 일할 수 있고 농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기를 기대합니다.

저와 공직자 모두는 도민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할 것이며
어디든 달려갈 겁니다.

서로 화합하는 가운데 3백만 도민의 힘과 여망을 모아 힘차게 나아갑시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