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내연관계에 있는 여자와 다투다
말리는 종업원을 살해한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51살 전 모씨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어젯밤 10시 반쯤
내연관계에 있는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38살 정 모씨가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정씨와 다투다 말리는 종업원
35살 서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정씨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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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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