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영주시가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음식물쓰레기처리장 건립을 허가하는 바람에
인근 주민과 업체가 큰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문제는 영주시가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주먹구구식 행정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영주시 적서동 농공단지입니다.
동양최대 규모인 케이티엔지 영주제조창과
세계적 기업인 노빌리스 코리아에는
많은 외지인이 방문해 선진시설과 제조과정을
견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5월부터 농공단지내에
하루 최대 80톤을 처리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이 가동되면서
악취가 진동해
기업이미지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INT▶
서석록 지원국장 -KT&G 영주제조창-
이병수 물류부장 -KT&G 영주제조창-
인근 적서동 주민들의 고통과 피해는 더욱 심해
급기야 집단시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강성욱 -영주시 적서동-
농공단지 한 복판에 허가를 내준 이유와
수차례의 민원과 진정에 대해 영주시는
마땅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하단)
영주시관계자
이곳에는 현재 상주와 문경지역 음식물이
반입되고 정작 영주지역 음식물은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주시가 비싼 수송 비용을 물면서까지
다른 지역에서 처리하고 있는 것은
민원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잘못된 시책을 스스로 인정하는 모습입니다.
(클로징)
허가에 급급한 근시안적인 환경행정때문에
주민은 주민대로 고통에 시달리고
영주시는 비용절감은 커녕 민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