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구미지점이
내년 3월 1일자로
폐쇄되는 것과 관련해
구미지역 18개 기관단체로 이뤄진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한은 구미지점 폐쇄 결정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지점이 같이 없어지는 진주와 순천과 함께
공동 대응하면서 시민 서명 운동도
펼치기로 해 갈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