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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김천에 2천 300억 투자

금교신 기자 입력 2006-12-21 11:43:19 조회수 1

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회사인 현대모비스가
김천에 2천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해
낙후된 경북 중서부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 그리고 현대모비스는
오늘 김천시 응명동 지방 산업단지에
내년부터 2천 13년까지 자동차 부품공장
설립에 2천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다음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가는 현대 모비스 김천공장은
연간 매출액 3천 500억원의 국내 최대 규모로 25개 관련 협력업체의 입주를 유도하고
2천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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