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 성서경찰서 30명 선으로 구성했던
차량방화 사건 수사전담팀을
본청 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인원을 두 배 이상 늘렸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대구 달서구 차량 방화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22살 이 모 씨는 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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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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