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는
오늘 대구,경북 지역의 결혼이민자들과
대구시 관계자 등을 초청해
서로 돕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결혼이민자 11명을
명예 출입국관리 공무원으로 임명하고,
한국어를 잘하는 24명을 대표자로 정해
이민자들의 어려움을 출입국사무소에
전달하는 등의 역할을 하도록 맡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