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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공단 입주 경쟁 속 로비도 후끈..

이성훈 기자 입력 2006-12-11 18:06:54 조회수 1

기업들의 심각한 용지난 속에
대구시가 최근 입주 업체 모집에 나선
성서 4차단지와 삼성상용차 옛 터에
무려 백여개가 넘는 기업들이
몰려들어 치열한 로비 경쟁까지
벌어지고 있다지 뭡니까요.

신경섭 대구시 경제정책과장
"뭐 여러군데에서 전화가 오는데
능력이 없으니까 청탁이 들어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청탁이 들어오는
곳은 무조건 심사대상에서 탈락시키고
있습니다"이러면서 입주 업체 선정을
엄정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네, 대구의 공장용지가
그만큼 부족하다고 봤을 때
대구시의 책임도 없지 않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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