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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하락 속 여행업계 표정관리 중

이성훈 기자 입력 2006-12-11 15:15:57 조회수 1

원.달러 환율이 사상 최대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여행업계는 환율하락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환율이 급락하면서 지역 여행업계는
최근 연말과 겨울방학을 맞아
싼 가격으로 어학연수나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
고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량 늘어났습니다.

특히 국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동남아와 중국 등지는 항공기 좌석 점유율이
꽉 차는 등 항공업계도 여름철 성수기 못지
않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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