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30분쯤
대구시 서구 이현동 모 가스점에서
주차해둔 1톤 화물차에 불이 나
운전석 등 내부와 실려 있던 LP가스 6통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백 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내부가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전기배선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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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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