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고급 승용차만 전문적으로 훔쳐
중국 등에 밀수출한 혐의로
34살 김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3년 7월부터 석 달 동안
전국을 돌며 공구를 이용해
최고급 승용차 6대를 훔친 뒤
한 대 당 400만원 씩 받고
중국, 몽고 등에 밀수출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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